뉴욕·뉴저지 한인 35만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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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신 김앤배 뉴스
- 제주자치경찰단, 자치경찰 본고장 미국서 청사진 그린다박기남 제주자치경찰단장(왼쪽 둘째)과 크리스천 페데리치 미국 뉴저지주 노우드 경찰서장(가운데)이 30일(현지시간) 노우드 경찰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라이언 맥매킨 경위, 박 단장, 페데리치 서장, 제임스 바사 노우드 시장, 김봉준 노우드 시의원. more »
- 제 5회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뉴저지 리지우드에서 개최되었던 뉴저지 한국학교 개교 40주년 기념, 제 5회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.
- 법무법인 김앤배 – 뉴저지 한국 학교 후원안녕하세요, 김앤배 로펌입니다. 법무법인 김앤배는 항상 한인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.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,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뉴저지 more »